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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껸터 근처 살며 태껸연구하는 사람

택견 수험생.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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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큰타

태프가 어떤 학생의 영상을 가져 왔는데. 

태껸으로 입시를 하고 싶어하는 학생같았다.

 

지금나이에 입시 준비를 하면 어떻겠냐라는 물음이었는데...

태껸으로 대학입시를 고민한다고 하였다.

 

실기능력을 보니 냉정하게 말해서 평범한 축이었다. 

 

다만, 앞으로 노력에 따라 달라지는데 

어마 어마한 노력을 해서 대학에 갔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의 삶이 문제다.

 

체육대학을 졸업해서 그 중에 마이너한 택견으로 직업으로 한다는 것 아직 썩 좋은 인프라는 아니다.

 

다양하게 고민해서 실기적인 부분은 평가를 해주었다.

공부에 좀 더 집중 했으면 한다. 

 

태껸판엔 어마어마한 실기 능력자들이야 들어오면 좋겠지만

꾸준히 하고 아마추어 시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마중물 역할을 하며

 

자신의 직업을 갖고 함께 오래 할 사람들이 난 필요한 환경이라 생각을 한다.

 

보통 근데 자신의 직업을 갖고 떠나지...

 

근데 지금 마인드라면,

열심히 공부해서 인서울을 해서 위대태껸을 배우러 온다면 좋은 인연은 될 것 같다. 

 

보통 그 나이에 태껸 가지고 그런 생각하는 애들은 드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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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때까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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