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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꾼 장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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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큰타

내가 태껸을 하며 만났던 분들 중.

대부분은 논쟁을 좋아하거나

 

운동을하면서도 견주기를  좋아하는

호승심이 많은 사람이 꽤 많았다.

 

그렇지 않은 태껸꾼 중 하나 꼽으라면

이분도 들어간다.

 

내 팀 친구들은 개성이 너무 넘쳐

항상 학생때 여기저기 마찰이 좀 일었는데

 

그럴때, 나서서 조율을 해주지는 않지만.

한발 옆에서 캔커피 뜬금없이 전해주는 멋을 가진

선배, 형, 어른 같은 느낌의 남자였다.

 

태껸 단체를 떠나

썩 마음이 좋지 않다. 

 

먹물이 번지는 것 같은 매력이 있었다.

 

마음이 편할 수는 없겠지만

그 어딘가, 언젠가 다시

걱정없이 태껸하는 곳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R1280x0.jpeg

나 봉고차 모는거 좋아해. 난 참 이 대사 좋아해서.
동기랑 나중에 여자 만나면 이 말 받아주는 사람 만나야지.

그러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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