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업하다가. 식사하자고 해서 간 쌀국수집.
나는 외식을 잘 안간다. 사실 체육관 키우기와 일하기에 모든 것을 쏟고 있어
별 여유가 없는 것도 이유라면 이유.
체육관의 송조가 같이 가자하여. 아들놈도 덤으로... ㅠ
같이 갔는데, 이야기만 듣고 안가본 가계.
아들놈 5학년 동창네 가게이다.
늘 가성비 좋은 깜온이라는 가게를 가끔 갔었는데.
여기는 맛이...
진하더라. 맛으로 치라고 하면 여기가 하나 더 위라 할 수 있고.
베트남 분이 계시더라..
고수까지도 나왔다.
전체적으로 서촌에서 베트남음식 추천하라면 이제 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