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태껸터 근처 살며 태껸연구하는 사람

해열제 항생제를 못구한다니

profile
구큰타


애 키우기가 진짜 힘들듯 

경기도의 아파트는 아니지만, 태껸 연구한다고 필운-사직동에 자리잡은지 10년이다. 


둘째가 코로나19로 mis-c(다기관염증증후군)으로 사경을 헤맬때 다행이도 서울 중심부라 병원이 가까워서 대기를 엄청 걸어놨고 그 덕을 보았다. 


영유아 첫 사례라고 진단 받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정말 한 없이 무력해지는 느낌. 

그때 다행이도 그 분야만 연구하는 교수님을 만나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뭐가 문제일까 

얼른 약 공급이 원활해지기 바란다. 


아이들이 많아져야 

앞으로 시장이 살고 나라도 산다. 


부모는 좀 힘들지만, 편하자고만 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 

작성자의 다른 글
댓글
0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