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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껸터 근처 살며 태껸연구하는 사람

외가집 뒷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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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큰타

그때는 전혀 몰랐다.

뭘 시키고 가르친건지...

 

나이 들면서 보면 참 많이 닮아간다.

피는 참 재미가 있다.

IMG_8403.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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